2005년, 가로수길에 코발트샵을 처음 오픈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명함을 놓거나 손님과 영수증을 주고 받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골드트레이입니다.
위 이미지에서 보이는 트레이는 코발트샵에서 실제로 10년을 넘게 사용한 것 그대로 촬영하여 생활 스크레치는 당연히 보일 수 있겠지만, 오랜 시간 동안 골드제품만 만들어 온 일본회사에서 철저한 검수를 통해 만든 제품이라서 퀄리티도 좋고 골드컬러 지속력도 좋습니다.
2005년, 가로수길에 코발트샵을 처음 오픈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명함을 놓거나 손님과 영수증을 주고 받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골드트레이입니다.
위 이미지에서 보이는 트레이는 코발트샵에서 실제로 10년을 넘게 사용한 것 그대로 촬영하여 생활 스크레치는 당연히 보일 수 있겠지만, 오랜 시간 동안 골드제품만 만들어 온 일본회사에서 철저한 검수를 통해 만든 제품이라서 퀄리티도 좋고 골드컬러 지속력도 좋습니다.